꼬리를 잡고 돌리는 학대를 당하다가 임시보호자가 구조하여 인계받았습니다.
무섭고 아픈 기억이 있을텐데도 사람을 무척 좋아해서 헤드번팅을 자주 하며, 사람에게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얌전한 친구들뿐 아니라 다양한 고양이들과도 무난하게 어울릴 정도로 사회성도 좋아요.
※ 아이들의 치료 및 건강 관련 세부 정보는 입양신청 후 확정된 예비 입양자분 혹은 입양자분들에게만 상세정보 공개해드립니다.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후원제도입니다.
사료, 패드(모래), 간식 등 후원동물에 따른 맞춤제공
건강검진, 중성화, 예방접종, 질병에 따른 수술 및 치료
위생케어, 목욕, 미용관리로 쾌적한 삶을 유지
교육, 펀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놀이 진행
입양불가한 아이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주고 보호
따뜻한 배웅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 장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