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락사 없는 보호소, 포캣멍센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포캣멍센터입니다.

포캣멍센터는 사람과 동물이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믿습니다.

 한국 사회에는 분명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언제나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로 이어지기에는
아직 충분한 기준과 이해가 쌓이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포캣멍센터는 단순한 구조와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의 인식이 바뀌는 지점까지 함께 가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기준이 달라질 때
관계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 지낼 때뿐 아니라 불편해지고, 느려지고,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선택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메시지를 현장에서, 기록으로, 교육으로 전하며
같은 방향을 향한 기준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포캣멍센터는 버려짐으로 끝나는 삶이 아닌,
다시 불릴 수 있는 이름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유기와 방치의 현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각자의 속도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단법인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사회는
누군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포캣멍센터는 그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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