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진 채 발견되어 구조된 아이예요.
착하고 순한 아이지만, 사람을 무서워해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낯선 사람보다는 천천히 다가와 주는 보호자를 선호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동물들을 좋아하며 무던하게 잘 지내는 편입니다.
※ 아이들의 치료 및 건강 관련 세부 정보는 입양신청 후 확정된 예비 입양자분 혹은 입양자분들에게만 상세정보 공개해드립니다.
하루는길 위에서 출산을 한 뒤교통사고를 당해 구조된 강아지입니다.
사고로 인해하루는 하반신 마비가 남게 되었고,출산했던 아기 강아지들은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길 위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된지 알고 있었던 하루가아이들을 더 안전한 곳에 숨겨두지 않았을까,센터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짐작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처음 입소했을 당시하루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커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이후이사장님과 사무국장님 댁에서 지내며가정 환경 속 돌봄을 경험했고,그 시간을 통해 하루는조금씩 사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갔습니다 🤍
현재 하루는다시 센터에서 생활하며환경에 적응해 가고 있고,매일 아침 휠체어를 타고센터 옆 미용실로 ‘출근’하는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하루는 여전히 밝고일상을 살아가려는 힘을 잃지 않은 아이입니다.
이제 하루의 다음 이야기는동정이 아닌 이해로,시혜가 아닌 동반으로함께 걸어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후원제도입니다.
사료, 패드(모래), 간식 등 후원동물에 따른 맞춤제공
건강검진, 중성화, 예방접종, 질병에 따른 수술 및 치료
위생케어, 목욕, 미용관리로 쾌적한 삶을 유지
교육, 펀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놀이 진행
입양불가한 아이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주고 보호
따뜻한 배웅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 장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