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캠핑장 뒤편 토끼장에서 지내던 아이였습니다.
원래 보호자가 더 이상 키울 수 없다며 다른 사람에게 넘겼고,
그 아이들은 토끼장에서 생활을 이어가다 저희 센터로 구조되었습니다.
그중 다나는 임신 상태였으며, 구조 후 안전하게 센터에서 출산을 마쳤습니다.
출산한 아이들은 모두 좋은 가정으로 입양 갔고,
현재 다나는 입양 가지 못한 마지막 한 마리 새끼(미니)와 함께 센터에서 지내며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다나는 토끼장이 아닌,
따뜻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행복한 일상을 함께할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