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뒷편 토끼장에서 살던 아이입니다. 아이들의 보호자가 키울수 없다며 다른사람에게 주었고 그 아이들은 토끼장에서 삶을 이어나가던 중 저희 센터로 구조되었습니다.
성격
4마리의 새끼들을 낳아 돌보았던 엄마 다나와 다나의 애기 미니. 낯선 공간에서도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호기심을 보이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엄청난 애교쟁이에요. 3마리의 새끼들은 모두 입양 갔고, 현재는 마지막 남은 한 마리와 함께 지내며 서로 애뜻한 엄마와 아들. 부녀가 함께 입양 갈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울거에요.
질병
※ 아이들의 치료 및 건강 관련 세부 정보는 입양신청 후 확정된 예비 입양자분 혹은 입양자분들에게만 상세정보 공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