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캠핑장 뒤편 토끼장에서 생활하던 엄마 다나가 구조된 후, 센터 보호 중 안전하게 태어난 막내 아기입니다.
형제들은 모두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고, 현재는 엄마 다나와 함께 센터에서 지내며 사랑을 배우고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도 엄마 품이 아닌,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
다나의 마지막 막내 아기로, 엄마 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 사람도, 고양이도 잘 좋아하는 순둥이입니다.
엄마 다나와 늘 꼭 붙어 지내는 애착 깊은 아기로, 함께 입양이 가능하다면 더 큰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작은 몸에 사랑은 가득 담은,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소중한 아이입니다. 🩵
※ 아이들의 치료 및 건강 관련 세부 정보는 입양신청 후 확정된 예비 입양자분 혹은 입양자분들에게만 상세정보 공개해드립니다.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후원제도입니다.
사료, 패드(모래), 간식 등 후원동물에 따른 맞춤제공
건강검진, 중성화, 예방접종, 질병에 따른 수술 및 치료
위생케어, 목욕, 미용관리로 쾌적한 삶을 유지
교육, 펀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놀이 진행
입양불가한 아이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주고 보호
따뜻한 배웅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 장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