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는 한 지역에서 어린 품종묘 8마리가 버려졌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어린 나이에 수 일간 밥과 물도 없이 비포장도로 옆 풀숲에 방치되었습니다.
8마리 중 절반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생을 마감한 상태였고, 포캣멍센터는 4마리를 구조해 센터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의 품종묘, 정확한 사연은 들을 수 없었지만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된 상황은 많은 것들을 짐작하게 만들었습니다.
길 위에 버려진 아이에게는 품종도 혈통도 의미가 없습니다. 배고픔과 두려움, 그리고 위험만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율무는 현재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위험했을 아이, 다행히 큰 건강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있지만, 내복약을 복용하며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율무는 아직 세상을 배워나가고 있는 작은 아기고양이예요🐾🤍 새로운 환경에서는 잠시 낯을 가릴 수 있지만, 사람의 손길에 천천히 마음을 열어나가고 있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감할수록 더욱 애교 많은 반려묘로 성장할 아이예요
누군가에게는 무가치한 존재였기에 결국 버려지게 되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율무를 평생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주실 가족 찾아요✨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후원제도입니다.
사료, 패드(모래), 간식 등 후원동물에 따른 맞춤제공
건강검진, 중성화, 예방접종, 질병에 따른 수술 및 치료
위생케어, 목욕, 미용관리로 쾌적한 삶을 유지
교육, 펀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놀이 진행
입양불가한 아이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주고 보호
따뜻한 배웅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 장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