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는
길 위에서 생활하던 엄마 오트밀이 낳은 네 마리의 새끼 중 한 아이입니다.
오트밀은 길 생활 중 네 아이를 품게 되었고,
새끼들이 태어난 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보호를 위해 포캣멍센터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왔을 당시 그래를 비롯한 아이들은 아직 엄마의 품이 꼭 필요한 작은 아기들이었습니다.
엄마 오트밀의 보살핌 속에서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란 그래는
지금은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큰 듬직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
그래는 체격만큼이나 성격도 씩씩하고 용맹합니다.
친구들과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도 겁내기보다는 먼저 다가가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래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남다른 식탐입니다. 🍚
밥 먹는 시간이 누구보다 즐겁고,
맛있는 냄새가 나면 어느새 가장 먼저 자리를 잡고 있을 정도입니다.
신나게 먹고, 배부르게 자고, 눈을 뜨면 다시 친구들과 장난치고.
그래의 하루는 먹고, 자고, 놀고의 반복입니다.
아기 강아지다운 평범한 일상을 누구보다 열심히 보내고 있는 최고 귀요미입니다. 🤍
그래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검은 점이 콕콕 박힌 점박이 코입니다.
통통한 얼굴과 듬직한 몸집,
귀여운 점박이 코까지 보고 있으면 자꾸만 한 번 더 눈이 가는 아이입니다.
엄마 품에 꼭 붙어 있던 작은 아기에서 어느새 네 남매 중 가장 큰 아이로 자라난 그래.
앞으로도 맛있는 밥을 실컷 먹고,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곁에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그래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
씩씩하고 먹는 걸 사랑하는 귀염둥이 그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