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양

보호동물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어주세요.

입양 동물 정보

품종
테리어 믹스
성별
여아
체중(kg)
15.3
나이
3살 추정
구조날짜
26-03-10
구조장소

집에서 탈출해 며칠 동안 발견되지 않다가 공군부대 활주로에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총 5발을 맞은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후 제보를 통해 포캣멍센터로 인계되었습니다.

성격
질병

※ 아이들의 치료 및 건강 관련 세부 정보는 입양신청 후 확정된 예비 입양자분 혹은 입양자분들에게만 상세정보 공개해드립니다.

벤은 군부대 활주로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된 아이였습니다.

같이 살던 강아지 ‘누리’와 함께 집에서 잠깐 나왔다가,
그만 길을 잘못 들어 공군부대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군부대 활주로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한 야생동물이나 유기동물을 사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불행한 순간에 벤과 누리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같이 들어간 누리는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벤은 무려 6발의 총을 맞은 채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식칩으로 보호자를 찾았지만…

돌아온 답은 “치료비가 많이 드니 안락사를 원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벤의 삶은 그 자리에서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원 보호자의 지인, 그리고 제보자님과 여러 사람들이
벤을 살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진행하고,
도움을 요청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벤은 다시 살아갈 기회를 얻었고 포캣멍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벤은요 💛

아직은 조금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산책을 나가면 줄을 당기지 않고 차분하게 걷는 매너 좋은 친구이고,

밥도 잘 먹고, 사람의 손길도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는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특히 벤만의 매력적인 털 색과 깊은 눈빛은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누리’를 잃고, 한 번은 삶을 포기당했던 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고 있는 이 아이에게
이제는 아픔이 아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벤은 지금, 자신의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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